폭스바겐 티구안 신형 가격

기업 폭스바겐은 티구안이 판매중단되었던 것을 판매 재개하면서 공식적으로 티구안 신형을 사고싶었던 사람들에게 사전 계약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SUV 시장에서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더 큰 사랑을 받은 폭스바겐은 디젤엔진임에도 엔진의 튼튼함과 안전성이 갖춰져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델중에 딱히 눈에 차는게 없다 싶으시다면 신형을 노려보는걸 추천하는데요.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가격

2.0 TDI 올스페이스 7인승 그리고 5인승에 대한 가격 정보는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금 사전계약이 열린것들을 알아보자면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 이렇게 두가지 트림이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연비등급이 2등급으로 꽤 높은편에 속하며 16.7km/L 로 계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을 사용하며 가격은 4,133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여기에 몇가지 옵션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상위 트림이 프레스티지인데 300 정도 더 가격이 비싼 4,439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 프로모션

지금 신형을 사는 사람들은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이 가능한데요. 이렇게까지 할인을 받으려는 이유는 신차를 구매할 시에 위에 적혀진 금액이 끝이 아니고 여기에 취등록세나 자동차 세금 등 너무도 많은 생각지도 못한 부가적인 금액이 필요되기 때문입니다. 장기렌트나 리스를 이용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없겠지만 신차를 그냥 사서 자기차처럼 타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일수가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리스라는 경제적인 방법을 이용한다는데 혹시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알아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