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lpg 단점과 결함

qm6 lpg 단점 그리고 결함이 무엇일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르노삼성에서 SUV 최초로 LPE 모델을 출시하면서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가스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가솔린이 가장 인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규제가 풀리고부터 LPG의 점유율이 1등이 되었는데요. 실제로 사람들이 느끼는 장점은 어떤것들이 있으며 그동안 LPG 가스 모델을 타본 사람이 많이 없기에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점의 경우 그게 사실인지 알려드리겠으니 밑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QM6 LPG 단점

lpg 차량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하면 충전소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과거 이야기일 뿐이고 최근에는 충전소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단점은 분명한것이 가솔린이나 디젤에 비해 없는곳이 있을수도 있기에 꼭 확인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고질적으로 lpg는 언덕을 오를때 다른 엔진에 비해 힘이 부족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시원하게 오르막길을 오르는 힘이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일반 도로를 주행할때에는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으므로 승차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m6 LPG 결함

이건 조금 웃긴 결함인데 라디오와 DMB를 한번 키게 된다면 다시는 끌 수 없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왜 전원을 못끄게 해놨는지는 모르지만 본사에 문의를 해보아도 음소거로만 설정하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결함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단점이기는 하지만 에어컨이 터치로 되어있어서 주행중 온도를 조정하려고 한다면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메뉴를 직접 터치하면서 찾아들어가야 되어서 숙달되지 않는다면 불편하답니다. 하지만 결함에 못지않게 장점이 많기에 이정도만 감수하고 넘어간다면 자신만의 드림카가 될거라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