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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의 완성형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전기자동차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냈습니다. 충전소가 거의 없고 주행거리가 길지 않다는 점을 완벽히 보완해서 한번 충전을 하면 거의 몇십km를 전기를 이용해서 공짜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은 지원이 종료되었는데요. 아마 연비로도 뽕을 뽑을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몰리기에 굳이 Co2 양이 상대적으로 많은 차량을 지원할 필요가 없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기에 한번 신청방법을 보고가실게요.


PHEV 보조금 신청 방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PHEV는 구매 보조금이 500만원 나옵니다. 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시면 차량을 구매하고 등록이 완료된 후인 구매 하루뒤에 접속하셔서 확인할수 있는데요. 조건이 하나 있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키로미터당 50g 이하이고 한번 충전했을때 최소 30km 보다 먼 주행거리를갈 수 있어야 합니다. 회원가입을 해줄 필요도 없고 개인주민번호만 입력하면 문자로 접수완료되었다고 뜨는데요. 그뒤로부터 실제 돈이 지급되는 시기는 한달안이면 되기때문에 조금만 기다리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PHEV 차량 장단점


장거리를 주로 다니지 않고 시내로만 출퇴근 용도로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전기차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혹시모를 상황에 기름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까 어디있을지 모를 전기차 충전소를 찾는 불안함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연비까지 동시에 챙기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비가 거의 26~30까지 되어서 보통차보다 3배까지 절약이 가능한데요. 단점이라면 가정에서 충전하기 위해서는 개인 주차장이 딸려있는 시설이 아닐시에는 상시 충전이 힘들수가 있어서 단독주택일 경우에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는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