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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그 자체로도 무섭지만 그것보다 무서운 것이 수술을 완료하여 악성 종양들을 모두 제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을 하던 도중 아무런 증상도 없이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암이라는 종양이 전이되는것은 어쩔 수 없기에 한번 발생하게 되면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는게 필요한데요. 진행상황에 따라서 생존율이 극도로 변하기때문에 될수있으면 증상이 보이자마자 치료해야합니다. 그래서 대장암이 전이 되었을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며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대장암 전이 증상


대표적으로 복막전이가 있는데요 우리 배를 감싸고있는 주머니인 복막에 전이가 시작된다면 복수가 찰수도 있고 소화가 잘 안되며 음식이 막힌듯한 기분이 들수가 있는데요. 그러면 바로 치료가 가능한데 복막을 없앤 다음에 항암제를 관통시켜주어서 치료할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합병증이 너무나도 많아서 최후의 보루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만큼 암의 전이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게 퍼졌을 때에는 이마저도 불가능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늦을때도 있으며 통증이 더 심해서 대장암에서 완벽하게 완치시키는게 필수입니다.




재발방지 방법


사실 수술은 어느곳에서 하던지 방법은 대체적으로 비슷하기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정해져있는데요. 그이후에 하는 항암치료 작용이 중요한데 본인의 몸에 있는 면역세포가 항암제에 면역이 되지 않도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몸에는 사실 몇천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성되기는 하지만 건강한 면역세포들이 이를 모두 제거하기에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없어지면 이게 암이된다고 보면 되기에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 좋은 음식을 먹거나 끼니를 거르지 않고 제때 식사를 챙겨 먹어야 합니다. 균형있는 식습관을 준수해야 하고 누워만 있지말고 치료가 끝났으면 조금이라도 움직이려는 노력을하여 운동을 해주는게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