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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는 노니를 잇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식물이랍니다. 크기는 엄청나게 작으면서 효과는 거의 수십가지가 있어서 이게 사실인가 모링가 효능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제일먼저 소개되는것은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고혈압같은 혈관에있는 염증을 개선해주는 역할을 해줘서 당뇨도 비슷하게 좋다고 보고 있는데요. 민간에서는 시력개선에도 좋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효능을 꼽으라면 변비를 개선해주는것과 항산화 효능이 있는것을 꼽을 수 있겠네요.


모링가 묘목 재배


이런 모링가 묘목을 재배하고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건데요. 제일먼저 묘목이 아닌 씨앗을 구매해왔다면 물에 불린 이후에 다른 식물과 비슷하게 흙에 덮어두고 새싹이 날때쯤에 베란다같은데에 옮겨심으면 된답니다. 모링가 묘목이 있는 사람들은 언제 심어야 하는지도 중요한데요. 추위에 약한 식물이다보니 겨울이나 가을철에 한다면 너무빨리 시들거나 할수있어서 봄쯤에 심어서 여름철에 재배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렇게한다면 손해보는것도 방지할수있고 건강에 좋은 모링가를 마음껏 맛볼수 있답니다.


모링가 묘목 키우는법


잎을 재배할때는 아랫쪽에 있는것부터 떼어내주는데요 왜냐하면 위에있는것들은 비교적 최근에 난 것이므로 아랫것부터 손질해주는게 기본상식이랍니다. 또한 온도는 열대작물이라서 못해도 25도 이상은 유지시켜주는게 건강하게 자랄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인데요. 인터넷을 통해서 모링가 파는곳을 알아봤는데 묘목이 오는도중에 많이들 상하거나 훼손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설명을 드린 씨앗으로 발아시키는게 요즘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싱싱하게 오면 좋겠지만 택배라는 시간의 제약상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씨앗으로라도 발아시켜서 모링가 열매를 맛보고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