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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면역력이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면 살을 빼실 때에 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그저 먹지 않는것으로 공복을 지속하는 다이어트 습관이 결국에는 왜 요요현상을 일으키는지와도 관계가 있는데요. 민감한 장을 가지고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있는 상태에서 다이어트 운동같은걸 하면서 식단 조절을 열심히해도 물한잔만 마셔도 살이 찌는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왜그런가 하니 신체의 면역이 너무 낮아진 상태라 몸이 살기 위해서 음식이 들어오는 즉시 바로 체내에 축적을 시키면서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식단을 갖추는게 좋으며 식습관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다이어트 식단


면역력을 강화하는데에는 김치의 유산균이 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수분이 많아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이 우수한 오이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껏 없었던 포만감을 주면서 유산균을 동시에 챙겨주는 음식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오이소박이나 오이무침은 이미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레시피가 나와있어서 요리를 해드시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 생활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걸로 유산균 보충이 부족하다 싶으면 프리바이오틱스같은 유산균 영양제나 요거트같은 식품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일정량 섭취해주면 되겠습니다.


몸 관리 방법


신체는 여러군데로 나뉘어져있고 그 부분에 따라서 다이어트 방법도 구분이 되기 마련입니다. 하체비만이면 하체 위주로 하고 뱃살이면 그쪽 위로하는 등 천차만별인데요. 하지만 한가지 통용되는 사실이 있는데 바로 우리가 펑상시에 하는 생각과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입니다. 바로 간헐적 단식을 해주는 것인데요. 평상시에 너무 자주 먹고 한번 먹을때 과식을 한다면 위 크기가 거대하게 부풀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저녁에 사람을 만나는 식사 약속을 아예 안잡는게 중요한데요. 그러면 늦게자는 수면패턴도 바꿀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지인과 어쩔 수 없이 식사약속을 잡았을 때에도 밥 한공기로 나눠먹자는 이야기를 하는게 몸에 배는게 좋습니다.